미 보건자원 서비스 행정국 (HRSA)에서 5월 12일 기준으로 외국인 의료종사자에게 요구하는 영어 점수 기준을 변경하겠다는 지침을 발표하였습니다.
특히 스피킹 점수 커트라인이 모든 시험에서 상향된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. 이는, 최근 잇따라 미국 내 이민 비자를 받은 비영어권 외국인 의료종사자 중 영어 소통에 문제가 있어 고용기관 측에서 컴플레인이 있는 경우가 더러 있었기 때문에 이를 방지하고자 미 행정부에서 기준을 상향한 것으로 예상됩니다.
이미 비자스크린 절차를 완료하신 분들에게는 큰 영향이 없지만, 앞으로 비자스크린을 취득하셔야 하거나 면허 이전을 앞두고 계신 분들께서는 차후 발표되는 각 기관의 공지사항을 확인해보셔야 합니다.
아직 비자스크린 주관인 TruMerit (CGFNS)와 기타 주 보드에서는 공지가 나오지 않았으나 행정부에서 하달된 지침을 따라야 하기 때문에 변경기준이 언제부터 적용되는지가 가장 큰 관건입니다.
변경된 점수 기준
IELTS
Overall 6.5, Speaking 7.0
PTE
Overall 55, Speaking 76, Listening & Reading & Writing 62
OET
Listening 320, Reading 340, Writing 350, Speaking 360
TOEFL
Overall 4.5, Speaking 4.5, Listening & Reading & Writing 3.5
캠브릿지
Overall 169, Speaking 194
MET
Overall 58, Speaking 59
*향후 TOEIC 시험 점수는 인정되지 않습니다.
*PTE Speaking 76점은 아이엘츠 기준으로 7.5에 해당되어 대폭 상향되었습니다. |